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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드 체이닝(Method Chaining)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 사용되는 패턴 중 하나로, 메서드를 연이어 호출하여 코드를 간결하게 작성하는 방법입니다. 주로 Java와 같은 객체 지향 언어에서 많이 사용됩니다. 메소드 체이닝을 사용하면 코드를 보다 명확하고 간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메소드 체이닝을 사용하여 객체를 초기화하고 속성을 설정하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Person person = new Person() .setName("John") .setAge(30) .setAddress("123 Main St"); 여기서 `Person` 클래스의 각 메서드는 해당 속성을 설정하고, 마지막에는 초기화된 객체가 반환됩니다. 이를 통해 여러 메서드 호출을 하나의 줄에 ..

@Builder 어노테이션은 Lombok 라이브러리에서 제공되는 어노테이션 중 하나입니다. 이 어노테이션은 주로 Java 클래스의 빌더 패턴을 생성하는 데 사용됩니다. 빌더 패턴은 객체를 생성할 때 필드를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패턴 중 하나입니다. @Builder 어노테이션을 사용하면 해당 클래스에 대한 빌더 클래스가 자동으로 생성되며, 이를 사용하여 객체를 생성하고 필드 값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주로 불변(immutable) 객체를 생성하거나, 객체 생성 과정을 더 명확하게 만들기 위해 사용됩니다. 간단한 예제로 설명하겠습니다. 아래는 @Builder 어노테이션을 사용한 클래스의 예제입니다. import lombok.Builder; import lombok.Getter; @Getter @B..

현업에서 System.out.println 대신 로깅을 사용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로그 레벨 관리: 로깅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면 로그 메시지를 다양한 레벨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DEBUG, INFO, WARN, ERROR, 등의 레벨로 로그를 구분합니다. 이를 통해 어떤 종류의 메시지가 어떤 조건에서 발생하는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동적 설정: 로깅 레벨을 동적으로 변경할 수 있어서 프로그램을 런타임에 로깅 레벨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는 디버깅 시에 유용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로그 수준을 높이거나 낮출 수 있습니다. 로깅 위치 설정: 로그를 파일, 콘솔, 데이터베이스 등 여러 위치에 출력할 수 있습니다. 이는 로그 메시지를 중앙 집중화하거나, 보안을 강화하거나, 모니터링 및 ..

setting -> gradle -> build and run using / run tests using 부분을 gradle에서 intellij IDEA로 바꿔주면 실행 속도가 개선이 된다. gradle을 통해서 실행되지 않고 인텔리제이로 바로 실행이 된다.

웹 애플리케이션과 싱글톤 객체가 딱 1개만 생성되고, 공유하도록 설계 ->싱글톤 패턴 어떤 클래스가 인스턴스를 오직 하나만 생성하도록 보장하는 패턴입니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전체에서 공유해야 하는 리소스나 상태를 관리하거나, 불필요한 인스턴스 생성을 방지하는데 사용됩니다. ( 100번 호출했을 시 1번만 만들고 공유하는 형태) 스프링 프레임워크에서 싱글톤 패턴은 기본적으로 빈(Bean)의 스코프(scope) 중 하나로 제공됩니다. 스프링은 기본적으로 싱글톤 스코프를 사용하여 빈을 관리하며, 한 번 생성된 빈 인스턴스는 컨테이너 내에서 공유됩니다. 싱글톤 패턴은 여러 곳에서 하나의 인스턴스만 사용하는 경우에 사용되며, 주로 아래의 방법으로 구현됩니다: 1. **Private 생성자**: 클래스의 생성..

빈의 설정 메타 정보는 스프링 컨테이너에게 어떤 객체를 생성하고 어떻게 조립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스프링에서 빈 설정 메타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XML 설정**: 과거에 주로 사용되던 방식으로, XML 파일에 빈의 정의와 의존성을 명시합니다. 2. **Java Config**: Java 클래스를 사용하여 빈 설정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주로 `@Configuration` 어노테이션을 사용하여 구현하며, `@Bean` 어노테이션을 이용하여 빈을 정의합니다. 3. **Annotation 기반 설정**: 클래스나 메서드에 어노테이션을 사용하여 빈을 설정하는 방식입니다. 주요 어노테이션으로는 `@Component`, `@Service`, `@Repositor..

1. Java 기반 설정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2. Xml 기반 설정 (Resources에 등록해야 됨) 요즘은 xml 기반 설정은 거의 쓰지 않는다. GenericXmlApplicationContext 스프링이 이렇게 다양한 설정 형식을 지원할 수 있는 이유는 BeanDefinition(빈 설정 메타정보)을 사용하기 때문! 자바 코드 @Bean 든 xml 설정 이든 모두 다 BeanDefinition에 등록 된다. 따라서, 스프링 컨테이너는 어떤 설정 파일인지 상관 없이 BeanDefinition을 기반해서 스프링 빈을 생성한다.

두 개를 구분하긴 좀 어렵다. 왜냐면, 보통 BeanFactory를 바로 쓰기보단, BeanFactory를 상속한 ApplicationContext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둘 다 스프링 컨테이너라고 부르긴 한다. 1. BeanFactory (1) 스프링 컨테이너의 최상위 인터페이스 (2) 스프링 빈을 관리하고 조회하는 역할을 담당. (3) getBean()을 제공 2. Application Context (1) BeanFactory 기능을 모두 상속받아서 제공 (2) 빈 펙토리가 제공 하지 않는 부가기능을 제공 - MessageSource : 각 언어를 들어오는 값대로 출력 국제화(i18n)와 지역화(l10n)를 위해 사용되며, 사용자의 로케일에 따라 다른 언어로 메시지를 표시할 수 있도록 도와줌 - En..